천지명암수륙재의찬요(天地冥陽水陸齋儀纂要) 1책 > 고서적

천지명암수륙재의찬요(天地冥陽水陸齋儀纂要) 1책(辛巳年六月(1821년))

천지명암수륙재의찬요(天地冥陽水陸齋儀纂要) 1책완질 상태아주좋으며 파장없음 크기:35.5*25.5 **신사년육월일경상도협천지가야산해인사개판(辛巳年六月日俠川地伽倻山海印寺開板) *신사년은 1881년,1821년,1761년,1701년,1641년,1581년 등으로 책상태로보아서는 약200년정도된것으로 사료되며 국립중앙도서관에는 2개의 책이 있는데 합천해인사에서 발간한 책은없고 다만 발행년대가 1546년,1565년 에 각각 발행된 책이있음 참고내용 *天地冥陽水陸儀纂要一券(奎9932), 編者未詳. 1冊(66張) 木板本(後刷) 38×26cm. 四周雙邊 半郭:24.9×20.5cm. 有界 7行 17字. 版心:上下黑魚尾. 佛家 水陸齋의 儀式 요점을 纂輯한 책이다. 1694년(肅宗 20)에 간행된 大字로 쓴 單 卷 木板本이다. 卷尾에 붙은 翫月處徽가 쓴 跋文을 보면 水陸儀文의 著作은 67가지가 되는데 오직 中禮結手의 儀文이 大少를 절충하여 가장 잘 要約되어 世上에 盛行하여 크게 敎化했으며 海印寺는 法寶의 龍宮으로서 일찌기 板本이 있있으나 散逸된지가 오 래이어서 佛子 嘉善沖惠와 通政玄信이 一時에 出刊할 생각으로 工人을 求해 刻字를 시 켜 다음해 완공되었다는 것등을 밝히고 있다. 본서의 刊者 中 禮結手나 跋文을 쓴 翫 月處徽의 人物에 대해서는 미상이다. 내용은 불교의 의식을 모두 54개의 편을 두어 설 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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