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좋음
크기:19.5*31.5센치
보내1층21상4
완질은 30권15책임
**권4~11,14~17,20~23,26~30終
**1673년 포천 출신의 학자이자 문신인 이항복이 노나라의 역사를 분류한 책
이항복이 『춘추(春秋)』의 경문(經文)과 『좌전(左傳)』을 깊이 연구하여 전문(傳文)의 번란한 것을 빼고 외전(外傳)에서 보완하여 엮고, 『노사(魯史)』중의 영쇄(零瑣)한 말이라고 하여 『노사영언(魯史零言)』이라 한 책이다.
이항복(李恒福)[1556~1618]은 조선 중기 포천 출신의 학자이자 문신이다. 본관은 경주, 자는 자상(子常), 호는 필운(弼雲)·백사(白沙)이다. 참찬 이몽량(李夢亮)의 아들이고, 권율(權慄)의 사위이다
1580년(선조 13) 알성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589년 예조 정랑으로 역모 사건의 친국에 참여하여 선조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고, 정여립(鄭汝立)의 모반 사건을 처리한 공로로 평난공신 3등에 녹훈되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왕비를 개성까지호위하고, 왕자를 평양으로, 선조를 의주까지 호종하였다. 또 이덕형과 명나라에 원병을 청할 것을 건의하였고, 남도 지방에 사신을 보내 근왕병을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후 병조판서·이조판서, 홍문관과 예문관 대제학을 겸하여 안으로는 국사에 힘쓰고 밖으로는 명나라 사절의 접대를 전담하였다.
1602년 정인홍(鄭仁弘) 사건에서 성혼을 비호하고 나섰다가 정철의 편당으로 몰려 영의정에서 사퇴하였고, 광해군 때 광해군의 친형인 임해군(臨海君)의 살해 음모에 반대하다가 정인홍 일당의 공격을 받았다. 1617년 인목 대비 김씨가 서궁에 유폐되고 이어 왕비에서 폐위하여 평민으로 만들자는 주장이 나오자 이에 맞서 싸우다가, 1618년 관작이 삭탈되고 북청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제품소재 | 상품페이지 참고 |
---|---|
색상 | 상품페이지 참고 |
치수 | 상품페이지 참고 |
제조자 | 상품페이지 참고 |
세탁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 상품페이지 참고 |
제조연월 | 상품페이지 참고 |
품질보증기준 | 상품페이지 참고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상품페이지 참고 |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현재 옛날물건 쇼핑몰에서는 동일 주문건에 대해서 수량 상관없이 3,000원 이며 주문금액이 100,000원 이상이면 무료 배송 됩니다.
배송지역이 도서 산간지역이거나 일반택배 부적합 상품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청구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담당자가 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옛날물건 쇼핑몰에서는 로젠택배를 이용 합니다.
주문 시 배송비 문제가 발생하면 옛날물건 담당자에게 전화 주십시오.
입력된 교환/반품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