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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삼판 조병화(趙炳華)시집 서울(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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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삼판 조병화(趙炳華)시집 서울(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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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삼판 조병화(趙炳華)시집 서울 상태좋음 보32-3-1 **조병화 1921년~2003년 호는 편운(片雲). 1921년 5월 2일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난실리에서 조두원의 5남으로 출생. 1938년 경성사범을 졸업하고, 1943년 일본 도쿄고등사범학교 이과에 입학하여 물리‧화학을 전공했다. 1945년 6월에 귀국한 후 경성사범, 제물포고, 서울고에서 교편을 잡았다 중앙대, 이화여대 강사를 거쳐 1959년부터 1980년까지 경희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인하대로 옮겨 1984년 정년 퇴임한 후, 명예교수로 재직하였다. 2003년 3월 8일 사망하였다. 1949년 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을 발간하며 문단에 등단한 이후 『하루만의 위안』(1950), 『패각의 침실』(1952), 『인간고도』(1954), 『사랑이 가기 전에』(1955), 『서울』(1957), 『석아화(石阿花)』(1958), 『기다리며 사는 사람들』(1959), 『밤의 이야기』(1960), 『낮은 목소리로』(1962), 『공존의 이유』(1963), 『쓸개 포도의 비가』(1963), 『시간의 숙소를 더듬어서』(1964), 『내일 어느 자리에』(1965), 『가을은 남은 거에』(1966), 『가숙(假宿)의 램프』(1968), 『내 고향 먼 곳에』(1969), 『오산 인터체인지』(1971), 『별의 시장』(1971), 『먼지와 바람 사이』(1972), 『어머니』(1973), 『남남』(1975), 『창안에서 창밖에』(1976), 『딸의 파이프』(1978), 『안개로 가는 길』(1981), 『머나먼 약속』(1983), 『나귀의 눈물』(1985), 『어두운 밤에도 별은 떠서』(1985), 『해가 뜨고 해가 지고』(1985), 『지나가는 길에』(1989), 『후회없는 고독』(1990), 『찾아가야 할 길』(1991), 『낙타의 울음소리』(1991), 『타향에 핀 작은 들꽃』(1992), 『다는 갈 수 없는 세월』(1992), 『잠 잃은 밤에』(1993), 『하루만의 위안』(1994), 『시간의 속도』(1995), 『헤어지는 연습을 하며』(1998), 『공존의 이유』(1998) 등 많은 시집을 발간했다. 그의 다작의 비결은 삶과 죽음, 그리고 인생의 본질에 대한 광범위한 문제를 쉬운 일상의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많은 독자와 솔직한 대화를 이루어 왔다는 데에서 찾을 수 있다. 그는 현대시가 난해하고 안 팔린다는 통념을 무너뜨린 희소한 시인이기도 하다. 그림 분야에도 일가를 이루어 15차례에 이르는 개인전을 갖기도 하였다. 한편 『밤이 가면 아침이 온다』(1958) 등의 시론집 4권과 『시인의 비망록』(1977)을 비롯한 27여 권의 수필집을 간행하기도 했다. 아세아 자유문학상(1960), 경희대문화상(1969)과 대한민국 예술원상(1985), 3‧1문화상, 대한민국 문학상(1992) 등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시인대회 계관시인, 세계시인회의 한국위원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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