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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김용제(金龍濟)시집 산무정(山無情)

1958년 김용제(金龍濟)시집 산무정(山無情)(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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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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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8년 김용제(金龍濟)시집 산무정(山無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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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년 김용제(金龍濟)시집 산무정(山無情) 상태좋음 보34-3-3 **호는 지촌(知村), 금촌용제(金村龍濟). 1909년 2월 3일 충북(忠北) 음성(陰城) 출생. 일본 추요대학(中央大學)을 중퇴하였다. 일본에서 프롤레타리아 시운동에 투신하여 1931년에 일본어로 쓴 「사랑하는 대륙」을 『나프』지에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일본 『동양지광(東洋之光)』 편집 주임, 『신흥시인(新興詩人)』, 『문학안내』 등의 동인을 거쳐 프로시인회, 일본시인회 간부와 일본작가동맹 서기, 문인보국회 상무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일본에서 프롤레타리아 시 운동을 하던 그는 1939년 귀국하여 주로 평론을 썼다. 카프 해산 후의 창작방법 논의에 참가하여 「조선문학의 신세대-레아리즘으로 본 휴마니즘」(1937), 「문학에 있어서의 진취적 낙천주의」(1938) 등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그는 임화(林和)와 함께 이상주의적 입장에서 ‘꿈’을 논하면서도 주류는 어디까지나 리얼리즘이라고 주장하였다. 1930년대 후반부터, 친일문학활동에 나서, 제2차 대동아문학대회에 유진오(兪鎭午)‧최재서(崔載瑞) 등과 함께 참가했고 일본어로 쓴 『아세아시집』으로 제1회 총독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광복 후에는 자신의 친일적 문학활동을 자책하여 집필을 중단하기도 했으나 1950년부터 다시 시와 소설을 썼다. 시집에 『산무정(山無情)』(1954)이 있고 소설집에 『방랑시인』(195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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