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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본 1937년판 박영희(朴英熙) 회월시초(懷月詩抄) 요약정보 및 구매

영인본 1937년판 박영희(朴英熙) 회월시초(懷月詩抄)(1937년 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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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또는 연대 1937년 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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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본 1937년판 박영희(朴英熙) 회월시초(懷月詩抄)(1937년 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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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본 1937년판 박영희(朴英熙) 회월시초(懷月詩抄) 상태좋음 보5-3-1 **박영희(朴英熙) 1901∼? 시인·소설가·평론가. 아명은 거복(巨福). 호는 회월(懷月) 또는 송은(松隱). 서울출신. 병욱(秉旭)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김승일(金昇日)이다. 1916년 공옥소학교(攻玉小學校)를 졸업하고 그해 배재고등보통학교(培材高等普通學校)에 입학, 1920년에 4년을 수료하였다. 재학시 나도향(羅稻香)·김기진(金基鎭)·김복진(金復鎭) 등과 친교를 맺었다. 1920년 일본으로 건너가 2년간 동경 세이소쿠(正則)영어학교에서 수학한 뒤, 1921년에 귀국하여 종합교양지 《신청년 新靑年》, 시 전문지 《장미촌 薔薇村》의 동인으로 활약하였으며, 1922년에는 《백조 白潮》 동인이 되기도 하였다. 1924년에는 개벽사(開闢社)에 입사하였고, 그해 10월 신경향파 문학단체인 파스큘라를 결성하였으며 1925년 카프(KAPF)가 조직되자 지도적인 이론분자로 활약하였다. 1927년에는 신간회(新幹會)에 가입하는 한편 카프 회장으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그뒤 1931년 카프 맹원 검거사건으로 붙잡혔다가 이듬해 1932년에 불기소처분으로 풀려나왔다. 그러다가 1933년 카프에 탈퇴원을 제출하고, 1934년에는 전향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1939년에는 조선문인협회 간사로 선출된 바도 있다. 그뒤 1949년에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국문학사의 강의를 맡기도 하였으나 6·25 때 납북되어 그뒤의 행적은 알 수 없다. 그의 작품활동은 1921년 《장미촌》 창간호에 시 〈적(笛)의 비곡〉·〈과거의 왕국〉 두편을 발표하면서부터 비롯되었고, 1922년 《백조》 동인으로 참가하여 창간호에 〈미소의 허화시(虛華市)〉·〈객 客〉·〈환영의 황금탑〉·〈황진이의 항로〉, 2호에 〈꿈의 나라로〉 등 4편, 3호에 〈월광으로 짠 병실〉 등을 발표하면서부터 본격적인 창작활동이 전개되었다. 이 시기까지의 작품은 그의 문학활동에 있어 제1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탐미적이고 감상적인 낭만주의의 경향을 띠고 있다. 그러나 1923년 이후 김기진의 영향으로 계급의식에 눈을 뜨게 되고 그의 작품세계 또한 큰 변화를 겪게 되었다. 카프활동과 더불어 시 대신 소설을 쓰기 시작하였고 또 많은 양의 비평문을 발표하였다. 이 무렵의 그의 작품과 비평들은 모두 경직된 이데올로기를 앞세우고 있었고 문학은 정치적 목적을 위한 방편으로 전락되었다. 그러나 문학이 계급이론을 위한 시녀로 전락되는 것에 회의를 품기 시작하였고 1933년 카프 탈퇴원을 제출한 뒤, 1934년 1월 4일자 《동아일보》에 문단에 큰 충격을 준 〈최근문예이론의 신전개와 그 경향〉을 발표하였다. 이 신문에 그의 유명한 전향선언문구인 “얻은 것은 이데올로기이며 상실한 것은 예술 자신이었다.”라는 내용이 실려 있다. 저서로는 소설과 평론을 묶은 《소설·평론집》(1930), 시집 《회월시초 懷月詩抄》(1937), 평론집 《문학의 이론과 실제》(1947) 등이 있고, 8·15광복 후 집필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현대한국문학사 現代韓國文學史》가 《사상계 思想界》(1958.4. ∼1959.4.)에 연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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