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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오종식(吳宗植) 연북만필(硯北漫筆) 요약정보 및 구매

1962년 오종식(吳宗植) 연북만필(硯北漫筆)(19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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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오종식(吳宗植) 연북만필(硯北漫筆)(19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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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오종식(吳宗植) 연북만필(硯北漫筆) 상태좋음 보4-3 **오종식(吳宗植) 1906∼1976. 언론인. 호는 석천(昔泉). 경상남도 동래군 사중면 초량동(지금의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서 출생하였다. 동래공립보통학교와 동래사립고등보통학교를 마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의 도요대학(東洋大學)전문학부 문화학과(文化學科)를 졸업하였다. 언론계에는 광복 후인 1946년 6월 《민주일보》 편집위원 겸 정치부장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뒤 윤보선(尹潽善)이 사장이었던 《민중일보》 주필, 《경향신문》 주필 겸 편집국장, 《서울신문》 전무 겸 주필, 《평화신문》 고문, 《경향신문》 주필 겸 편집국장, 1954년 6월 《한국일보》 창간과 함께 그 주필, 1960년 서울신문사 사장, 1962년 부산 국제신보사 사장, 1966년 한국신문연구소 소장, 한국방송윤리위원회 위원장, 1970년 대한공론사 사장 등 언론계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사장 등 신문사 경영을 맡기도 하였으나 박학한 논객이었다. 저서로 《원숭이와 문명》·《연북만필 硯北漫筆》·《용용기 庸庸記》 등이 있다. 대한민국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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