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시기 정승을 역임한 김유연(金有淵) 간찰 >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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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시기 정승을 역임한 김유연(金有淵) 간찰 요약정보 및 구매

고종시기 정승을 역임한 김유연(金有淵) 간찰(조선시대)

상품코드 1223527722
제조사 또는 연대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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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시기 정승을 역임한 김유연(金有淵) 간찰(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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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시기 정승을 역임한 김유연(金有淵) 간찰 상태좋으며 배접되어있음 크기:32*41.8센치 *김유연 金有淵 [1819~1887] 본관 연안(延安). 자 원약(元若). 호 약산(藥山). 시호 정익(貞翼). 영의정 재찬(載瓚)의 손자. 헌(縝)의 아들. 목사(牧使) 영의 양자. 1844년(헌종 10)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이조참의 ·승지 ·이조참판 ·함경도관찰사 등을 거쳐, 1868년(고종 5) 형조판서에 올랐으며, 1869년 정사(正使)로 청(淸)나라에 다녀왔다. 1871년 한성부판윤이 되고 이어 대사헌(大司憲)을 지낸 뒤, 관북지방의 안무사(安撫使)로 나가 많은 폐단을 바로잡는 데 공을 세웠다. 1880년 다시 함경도관찰사로 나갔고 이어 호조판서 ·변리통리내무아문사무(辨理統理內務衙門事務) ·독판군국사무(督辦軍國事務) ·의금부판사, 공조 및 이조판서 등을 거치고, 1886년 우의정에 올랐으며 이듬해 중추부판사(中樞府判事)로 죽었다. 42년에 걸친 관직 생활 중 2차례에 걸쳐 함경도관찰사를 역임하면서, 러시아와의 국경문제와 통상사무 등의 일을 능숙하게 처리하는 등 관북지방의 통치에 큰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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