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少年) 제1년 제1권 창간호 > 고서적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전화문의

010-3845-4358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소년(少年) 제1년 제1권 창간호
    소년(少年) 제1년
    0

커뮤니티 최신글

접속자집계

오늘
6,569
어제
9,173
최대
9,693
전체
4,411,272

옛날물건 재고 현황

고서적
2,626,730,000원/11,551건
근대도서
3,038,754,473원/38,383건
근대시집
339,367,500원/2,551건
희귀고서적
1,002,130,000원/2,530건
교과서
337,335,000원/4,035건
간찰
57,200,000원/1,055건
한국미술품
438,621,000원/3,795건
일본미술품
1,026,025,500원/24,199건
중국미술품
580,685,000원/10,201건
기타
939,983,500원/8,719건
전체합계
10,386,831,973원/107,019건
소년(少年) 제1년 제1권 창간호 > 고서적
리뷰 0 위시 0

소년(少年) 제1년 제1권 창간호 요약정보 및 구매

소년(少年) 제1년 제1권 창간호(1908년(융희2년))

상품코드 1167731753
제조사 또는 연대 1908년(융희2년)
모델 3002223
판매가격 0원
포인트 0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1 개

상품의 재고가 부족하여 구매할 수 없습니다.

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소년(少年) 제1년 제1권 창간호(1908년(융희2년))

상품 상세설명

1908년(융희2년)에 간행된 소년(少年) 제1년 제1권 창간호 상태표지부분에 때묻은곳외는 미사용품임(접힌자국없음) 크기:21*15센치 **1908년(순종 2) 11월 최남선(崔南善)에 의해 창간된 한국 최초의 종합잡지. 최남선이 일본유학 도중 귀국하여 당시 소년들의 계몽과 새로운 지식의 보급을 목적으로 창간했으며 처음에는 혼자서 집필과 편집, 발행까지를 도맡다시피하였다. 그러나 창간호의 독자는 6명, 제2호는 14명, 8·9호까지는 30명이었으며 1년이 지나도 독자의 수가 200명을 넘지 못하였다. 제3권 제2호부터 비로소 개인 잡지의 성격을 벗어나 이광수(李光洙)·홍명희(洪命熹)의 글도 싣게 되었다. 제3권 제8호에 이르러 발매금지와 정간(停刊)을 당한 뒤 3개월 만에 해금되어 속간되다가 1911년 5월 제4권 제2호(통권 23호)로 다시 발행정지를 당하였다. 이 잡지는 근대적 형식을 갖춘 최초의 월간지로서, 한국문학사상(史上)에 있어서 서구문학의 선구적 도입, 신문체의 개척, 불완전하지만 언문일치문장을 처음으로 시도한 점, 또 《해(海)에게서 소년에게》 등의 신체시를 처음으로 발표한 점 등이 공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상품 정보 고시

품명 상품페이지 참고
모델명 상품페이지 참고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상품페이지 참고
제조국 또는 원산지 상품페이지 참고
제조자 상품페이지 참고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상품페이지 참고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배송정보

현재 옛날물건 쇼핑몰에서는 동일 주문건에 대해서 수량 상관없이 3,000원 이며 주문금액이 100,000원 이상이면 무료 배송 됩니다.

배송지역이 도서 산간지역이거나 일반택배 부적합 상품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청구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담당자가 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옛날물건 쇼핑몰에서는 로젠택배를 이용 합니다.


주문 시 배송비 문제가 발생하면 옛날물건 담당자에게 전화 주십시오.

교환/반품

입력된 교환/반품 정보가 없습니다.

회사명 옛날물건 주소 경남 밀양시 중앙로 80-6 (가곡동)
사업자 등록번호 615-03-17906 대표 김동영 전화 010-3845-4358 팩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03-14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김동영
Copyright © 2001-2013 옛날물건. All Rights Reserved.

전화문의

010-3845-4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