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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생시집(洛下生詩集)1책완질 이학규(李學逵) 요약정보 및 구매

낙하생시집(洛下生詩集)1책완질 이학규(李學逵)(조선시대 필사본)

상품코드 1162694139
제조사 또는 연대 조선시대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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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생시집(洛下生詩集)1책완질 이학규(李學逵)(조선시대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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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필사본으로 1842년 천세력의 뒷면에 필사한 이학규(李學逵)선생의 시집인 낙하생시집(洛下生詩集)1책완질 상태좋으며 파장없음 크기:31.7*17.2센치 보4-3-1 **이학규(李學逵) 1770(영조 46)∼1835(헌종 1). 조선 후기의 문인. 본관은 평창(平昌). 자는 성수(醒#수04, 惺#수04), 호는 낙하생(洛下生) 또는 낙하(洛下). 서울출생. 세거지는 인천 근교의 소래산이다. 아버지는 응훈(應薰)이며, 어머니는 여주이씨(驪州李氏)로 진사 용휴(用休)의 딸이다. 아버지는 그의 작은아버지인 승지 동우(東愚)에게 입양되었으나 학규가 태어나기 5개월 전에 22세로 요절하여 그는 외가에서 태어나 외할아버지 이용휴에게 배웠으며, 외삼촌 이가환(李家煥)을 비롯하여 이삼환(李森煥) 등이 이름을 떨치고 있던 당시의 성호가문(星湖家門)의 실학적 학문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였다. 약관의 나이에 문학(文學)으로 명성을 얻어 정조의 인정을 받았고, 포의(布衣)로서 《규장전운 奎章全韻》 편찬에 참여하였다. 다시 왕명에 의하여 원자궁(元子宮)에 내릴 책을 교수하여 바치고, 또 화성경리시말(華城經理始末)을 번역하는 한편, 〈무이구곡도가 武夷九曲櫂歌〉를 지어 올렸다. 1801년(순조 1) 신유사옥에 삼종숙(三從叔) 승훈(承薰) 등과 함께 구금되었다. 조사결과 천주교와는 무관함이 밝혀졌으나, 전라도 능주(綾州:지금의 화순군)로 유배되었다. 이해 10월 내종제(內從弟)인 황사영(黃嗣永)의 백서사건(帛書事件)으로 다시 국문을 받은 뒤, 김해로 이배되었다가 1824년 4월에 아들의 재청에 의하여 방면되었다. 유배기간중 그는 오직 문필에 전념하였는데, 특히 당시 강진에 유배되어 있던 정약용(丁若鏞)과는 빈번한 문학적 교류에 의하여 정약용의 현실주의적 문학세계에 공감하고, 그 자신도 유배지 민중들의 생활양상과 감정을 그의 문학창작에 수용하였다. 그리하여 그의 문학은 표현에 사실성이 두드러지고 내용에는 현실성이 부여되었다. 그밖에도 우리의 역사·지리·풍속과 자연과학 등에도 상당한 관심을 기울여 논술하였는바, 이는 조선 후기의 실학적 지성의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는 방면된 뒤에도 김해지방에 내왕하며 이곳의 문사들 및 중인층과도 계속 우호관계를 가져 이 지역의 문화의식과 그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일정한 기여를 하였다. 만년에는 주로 신위(申緯) 및 정약용과 시문을 주고받으며 실의를 달랬으나, 더욱 가세가 곤궁하여 충주지방에 이주, 여생을 마쳤다. 현재 그 지역 및 후손은 자세히 알 길이 없다. 저서로는 친필로 보이는 필사본 《낙하생고 洛下生藁》와 여러 필체의 수사본(手寫本) 등을 합한 20여책이 있는데, 일제시대 이후 국내외로 흩어져 있었던 것을 1985년에 이를 수합하여 《낙하생전집》 3권으로 영인,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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