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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암문집(小庵文集)권지3,4終 박시무(朴時戊)(조선시대 목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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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목판본으로 간행된 박시무(朴時戊)선생의 소암문집(小庵文集)권지3,4終 상태좋으며 파장없음(완질은 4권2책임) 크기:31.2*20.7센치 보14상5 **朴時戊 (1828∼1879) ; 字 奎應, 號 小庵.東巖居士, 本貫 密陽 조선 말기의 학자인 박시무의 시문집이다. 박시무는 창복(昌復)의 아들이며 박우현(朴禹賢)에게 사부(詞賦)를 배웠으며 때때로 이종상(李鍾祥)을 종유하여 경서 가운데 의심나는 곳을 물어보았다. 산수를 매우 좋아하여 이재도(李在鍍), 이인중(李仁中) 등과 함께 두루 돌아다니며 시(詩)를 지으면서 유유자적하였다고 한다. 이 문집은 1908년경에 친척 시주(侍澍)가 편집, 간행하였다. 시(詩)에는 「화목잡영(花木雜詠)」, 「산수청경(山水晴景)」과 같이 자연의 경치를 읊은 것 외에도 이별을 노래한 것, 만시(輓詩) 등이 있다. 또한 《맹자》·《중용》 등 저자의 학문세계를 보여주는 시도 있다. 정몽주(鄭夢周), 김종직(金宗直), 오광운(吳光運), 오한원(吳翰源), 윤선응(尹善應) 등의 시에 차운하였고, 이성원(李性元), 정대서(鄭大緖) 등의 시에 화운하였다. 서(書)는 대부분 일상적인 내용이다. 「답김운거(진룡)대학의의문목(答金雲擧(震龍)大學疑義問目)」은 김진용(金震龍)과 《대학》 가운데 의심나는 구절을 서로 토의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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