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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락당선생일고(二樂堂先生逸稿)2권1책완질 주이(周怡) 요약정보 및 구매

이락당선생일고(二樂堂先生逸稿)2권1책완질 주이(周怡)(1847년(憲宗13年))

상품코드 1158304047
제조사 또는 연대 1847년(憲宗13年)
모델 300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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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락당선생일고(二樂堂先生逸稿)2권1책완질 주이(周怡)(1847년(憲宗13年))

상품 상세설명

1847년(憲宗13年)에 목판본으로 간행된 이락당선생일고(二樂堂先生逸稿)2권1책완질 상태좋으며 파장없음 크기:30.8*21센치 **간기序:上之十二年丙午[憲宗12年(1846)]…柳致明, 跋:上之十三年丁未[憲宗13年(1847)]…金相稷 **주이 (周怡) 1515-1564 (中宗10-明宗19)字: 士安‚ 號: 二樂堂‚ 父: 世龜‚ 母: 昌原 崔氏 **周怡는 高麗末 陜川에 은거한 陶隱公 周瑜의 후손이며‚ 愼齋 周世鵬의 宗姪이다. 그의 어렸을 적 행적 중에는‚ 8세 때 모친의 병환 중에 糞을 맛보고 하늘에 자신으로 대신해 줄 것을 축원하여 주세붕이 ‘우리집안의 砥柱’라고 칭찬하며 詩를 지었는데‚ 周怡가 즉석에서 對句하여 주위를 놀라게 한 일화가 전한다. 官歷은 1546년(明宗 1) 丙科로 登科한 이후 承文院 副正字를 거쳐 成均館 學正·典籍‚ 吏曹 佐郞‚ 刑曹의 郎官職‚ 兼春秋記注官‚ 關東·關西·湖西 都事 등을 역임하였다. 1551년(明宗 6) 書狀官으로 明에 使臣갔을 때는 皇帝의 명으로 ‘言官들의 바른 道가 용납되지 못하는 世態’를 풍자한 <盆松詩>를 지어 ‘直不容先生’이라는 호칭을 얻고‚ 중국에까지 이름을 날렸다. 그 후 明 皇帝는 조선에 사신을 보낼 때마다 매번 그의 안부를 묻곤하였다 한다. 明에서 돌아온 이후 禮安 縣監에 부임하였으나 재임 1년여만에 관직을 버리고 陜川에 귀향하여 浩然亭·二樂堂을 짓고 그곳에서 여생을 즐겼다. 귀향 이후 弘文館 校理에 제수되기도 하였으나 다시는 관직에 나가지 않았다.(이상은 行狀과 墓碑銘에 근거한 행적임.) 그런데 본 문집에는 周怡의 行蹟에 관한 불일치점이 보이고 있다. 즉 周怡의 行狀과 墓碑銘에서는 위와 같이 禮安 縣監職을 버리고 은둔 생활에 들어간 이후 다시는 관직에 진출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렇지만 周怡 자신이 지은 <壽瑞集>에서는 자신이 甲寅年(1554년) 湖西 都事에 부임하였을 때 李楨은 淸州(西原)牧使로 있었고‚ 수년이 지난 금년 봄에 청주를 순찰하였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로 볼 때 주이는 예안 현감을 역임한 이후에 湖西 都事를 역임하였고‚ 이에 따라 행장과 묘비명에 나타나는 그의 官歷의 次序와 은둔 시기에는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의 학문은 止止堂 金孟性의 문인이었던 祖父 敬軒公 文佐에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淵源이 깊은 家學을 바탕으로‚ 어렸을 때는 從叔인 愼齋 周世鵬에게서 공부하고 나아가 退溪 李滉의 門下에서 수업을 하였다. 이에 따라 그의 학문 경향은 經學에 심취하고 특히 ≪孝經≫과 ≪家禮≫를 표준으로 삼고 있다. 그리고 그는 관직에 있을 때는 敦世善俗之方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귀향한 후에는 세상에 뜻이 없이 圖書를 통해 義理를 탐구하였다 한다. 그의 저술은 詩文若干首만이 전하지만 沖遠閒淡하여 세속의 더러움이 묻지 않고‚ 高遠한 情趣는 세상을 벗어나 있어 후대의 완악한 자들을 바르게 하고‚ 나약한 자들을 바로 세울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의 交友 인물은 대부분 당대의 名賢들로‚ 玉溪 盧禛‚ 藥峰 金克一‚ 正菴 朴民獻‚ 拙齋 李友閔 등은 科擧에 함께 합격한 同年輩이고‚ 月川 趙穆‚ 三友堂 鄭謇‚ 龜巖 李楨‚ 錦溪 黃俊良 등은 李滉의 門下에서 함께 공부한 인물들이다. 그의 祭享은‚ 처음에는 鄕人들이 浩然亭 옆에 浩然祠를 건립하여 周怡를 祭享하였다. 이후 道淵書院으로 移建하여 周世鵬과 함께 제향하다가 1741년(英祖 17)에 王命으로 철폐되었는데‚ 1780년(정조 4)에 道의 儒林들이 陳達하여 復享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浩然亭 근처에 사는 周氏들이 비용을 마련하여 9년 뒤 1788년(정조 12) 옛 터에 道淵書院을 중건하여 周世鵬과 함께 祭享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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