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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년 목활자본 오세웅(吳世熊) 운담집(雲潭集)권3,4終 1책

1833년 목활자본 오세웅(吳世熊) 운담집(雲潭集)권3,4終 1책(18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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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18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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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33년 목활자본 오세웅(吳世熊) 운담집(雲潭集)권3,4終 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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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좋음 크기:21*31센치 보24-2 **『운담집』의 논의 「안택정로(安宅正路)」·「중용」·「기(氣)」·「역(易)」이 대표적인 저작이다. 오세웅의 성리학적 조예를 보여주고 있다. 「안택정로」에서는 인을 사람들이 마땅히 거처할 집(宅 택)으로, 의를 사람들이 마땅히 가야 할 길(路 로)로 본다. 그 집에 편안히 살며 그 길을 바로 가느냐 그러지 않느냐에 따라 요·순(堯舜)이나 걸·주(桀紂)와 같이 구분이 생기게 된다는 논의이다. 『운담집』의 「문설(文說)」은 객이 저자에게 문에 대하여 물었다. 이 물음에 저자가 대답하는 대화체 형식으로 지어진 글이다. 문이란 천지자연의 무늬라 규정하였다. 사람이 천지자연의 무늬를 배워 인의(仁義)와 예악(禮樂)이 갖추어지면 이것이 사람의 문이라 한다. 따라서, 맑은 기질을 가지고 심성을 닦아 도덕이 갖추어지면 문사를 얻게 된다고 하였다. 『운담집』에는 인륜 가운데에 오륜(五倫)보다 귀한 것은 없다고 제자에게 깨우친 「여문생서(與門生書)」, 변명주(卞鳴周)의 환우당(喚友堂)과 자신의 석류당(惜流堂)에 쓴 기문, 자신의 심회를 서술한 부(賦) 등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도서 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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