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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박문국(博文局)에서 간행한 신라김씨선원록(新羅金氏璿源錄)1책완질

1887년 박문국(博文局)에서 간행한 신라김씨선원록(新羅金氏璿源錄)1책완질(1887년)

위시리스트1
제조사 1887년
모델 300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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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7년 박문국(博文局)에서 간행한 신라김씨선원록(新羅金氏璿源錄)1책완질 상태좋음 크기:27.5*18.3센치 보20-5-3 **박문국(博文局) 1883년(고종 20)8월에 설치된 인쇄출판기관. 박영효(朴泳孝)의 건의에 의해서 설치되었다.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직후 조선은 시대적 요구에 따라 여러 가지 부국책을 추진하였는데, 박문국은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의 산하기관 동문학(同文學)의 신문발행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명칭은 <한성부신문국장정(漢城府新聞局章程)>의 제1조를 답습한 것이다. 한성부 남부 훈도방(薰陶坊) 저동의 영희전(永禧殿)에 있었으며, 1883년 10월에 《한성순보(漢城旬報)》를 발간했으나, 1884년 12월 갑신정변으로 불타버려 1885년 중부 경행방(慶幸坊) 교동의 전 왕실건물로 이전, 《한성주보(漢城周報)》를 복간하였다. 이때 총재는 김윤식(金允植), 부총재는 정헌시(鄭憲時), 주필은 장박(張博)이었다. 신문발행 경비는 특수한 세수권(稅收權)을 부여받아 충당되었고, 각 지방관아에 배부되어 그 수익금으로 유지되었다. 1888년 7월 재정문제로 통리교섭통상아문에 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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