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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년 목판본 이민환(李民환) 자암집(紫巖集)권1~4 1책

1741년 목판본 이민환(李民환) 자암집(紫巖集)권1~4 1책(17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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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17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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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1년 목판본 이민환(李民환) 자암집(紫巖集)권1~4 1책 상태좋음 크기:31.3*19.4센치 완질은 7권2책임 보21상2 **이민환 (1573∼1649(선조 6∼인조 27)) 조선 중기 문신. 자는 이장(而壯), 호는 자암(紫巖). 본관은 영천(永川). 장현광(張顯光)의 문인이다. 1600년(선조 33) 별시문과에 급제하여 검열·정언·병조좌랑을 지내고, 1603년 암행어사로 평안도에 나갔다. 1618년(광해군 10) 평안도관찰사로 있을 때 명(明)나라에서 원군을 요청하자, 원수 강홍립(姜弘立)의 막하로 싸우다 패하여 청군(淸軍)의 포로가 되었다. 17개월 동안 항복을 거부하다가 1620년에 석방되어 의주(義州)에 이르렀을 때 박엽(朴燁)의 무고로 인해 4년간 평안도에 은거하였다. 1623년(인조 1) 인조반정으로 서울에 돌아와, 이괄(李适)의 난과 정묘호란 때 왕을 호종하였으며, 1636년 병자호란 때 장현광의 종사관으로 출전하였다. 뒤에 동래부사·판결사·호조참의·형조참판을 거쳐 1645년에 경주부윤이 되었다. 저서로 《건주견문록(建州見聞錄)》 《자암집》이 있다. 시호는 충간(忠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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