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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대전(論語集珠大全)권지1~3,7~10 2책 교니활자(膠泥活字),도활자(陶活字)

논어집주대전(論語集珠大全)권지1~3,7~10 2책 교니활자(膠泥活字),도활자(陶活字)(조선시대 도활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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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조선시대 도활자본
모델 30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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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교니활자(膠泥活字)로 간행된 논어집주대전(論語集珠大全)권지1~3,7~10 2책 상태좋으며 파장없음 크기:25.5*16.5센치 **교니활자(膠泥活字) 흙이나 진흙을 구워서 만든 활자를 도활자(陶活字) 또는 교니활자라 한다. 활자인쇄술의 시작은 교니활자 인쇄술의 등장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쇄술은 원래 목판인쇄술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목판인쇄술은 비용과 시간이 무척 많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책판으로는 오직 1가지 종류의 서적밖에 인출할 수 없다는 것이 큰 결점이었다. 더욱이 책판은 대개 수량이 많고 부피가 크며 무겁기 때문에 보관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잘못 간수하면 썩거나 닳거나 터져서 못 쓰게 되는 것이 큰 문제였다. 그 결과 새로 궁리해낸 것이 바로 활자인쇄술이었다. 활자인쇄술은 1벌의 활자를 만들어 놓기만 하면, 필요한 서적을 수시로 손쉽게 찍어낼 수 있어 경제적이었다. 이러한 활자인쇄술의 이점을 최초로 깨닫고 시도한 사람은 북송의 필승(畢昇)이라는 평민이었다. 그는 11세기 중엽 무렵에 획기적으로 찰흙을 빚어 교니활자를 만들어 인쇄를 시도하였다. 그러나 활자의 재료가 흙이었으므로 결국 실용화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 방법은 진흙을 사용하여 글자를 새긴 것으로 그 얇기가 동전닢과 같았으며, 한 글자마다 하나의 인장처럼 만들어 불에 구워서 단단하게 하였다. 만든 활자를 운에 따라서 배열하였으며, 먹(墨)으로 인쇄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송대의 문헌에는 교니활자인쇄술에 관한 기재가 있기는 하나, 교니활자 인본의 실물은 전하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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