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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왕복서(晦沙往復書) 1책완질

회사왕복서(晦沙往復書) 1책완질(1844년(甲申三月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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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1844년(甲申三月上)
모델 3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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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년(甲申三月上)에 간행된 회사왕복서(晦沙往復書) 1책완질 상태좋음 크기:31.5*21센치 **회(晦)는 김인후의 후손인 회계(晦溪)의 첫글자이며 사(沙)는 노사(蘆沙)기정진의 호이며 이들간에 왕복(往復)(가고온)편지 **조선 말기 김인후(金麟厚)의 후손과 기정진(奇正鎭) 사이에 오고간 편지를 모은 책.1책. 목판본. 기정진이 김인후를 부당하게 평가한 잘못을 밝힐 목적으로 관련 자료를 모아 만들었다. 1884년 김인후의 종손 의주(義柱)가 편찬·간행했다. 책머리에 의주가 쓴 서문이 있고, 책끝에는 김인후의 후손 요형(堯馨)의 발문이 있다. 기정진이 김인후를 김학사(金學士)라 지칭했던 〈장성문묘중수상량문 長城文廟重修上樑文〉의 부당함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도록 촉구한 김인후 후손의 편지, 그리고 후손과 기정진 사이에 오고간 편지 등이 실려 있다. 즉 사건의 발단이 된 것은 장성(長城)에 있던 문묘(文廟)를 개축한 후 기정진이 〈장성문묘중수상량문〉에 그 전말을 기록하면서 김인후를 김학사로 지칭한 일이었다. 그후 김인후의 후손이 김학사라는 호칭이 부당하다고 지적하자 기정진은 자기 글의 취지를 밝히고 잘못되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우만(宇萬)이 조부인 기정진의 문집을 간행할 때, 이를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실었다. 이에 의주가 기정진의 상량문 원문, 기정진과 후손 사이에 오고간 편지를 모아 사실을 밝힌 것이다. 문제를 제기했던 김인후의 후손이 회계(晦溪)라는 인물이고, 기정진의 호가 노사(蘆沙)였던 데서 책이름을 따왔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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