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목판본 정구(鄭逑) 심경발휘(心經發揮)4권3책완질 > 고서적

목판본 정구(鄭逑) 심경발휘(心經發揮) 4권3책완질 권1,2,3 2책은 상태좋으며 마지막책 권4는 상태가 사진과 같이 안좋음 크기:21.5*31.5센치 보57-4-1 **심경발휘 (心經發揮) 조선 중기 학자·문신인 정구(鄭逑)가 송대(宋代)의 진덕수(眞德秀)가 엮은 《심경(心經)》에 제가(諸家)의 설을 첨가하여 그 뜻을 풀이한 책. 1603년(선조 36) 동주자본(銅鑄字本)으로 간행되었다. 명대(明代)의 유학자 정민정(程敏政)이 《심경》을 해설하고 증보한 《심경부주(心經附註)》와 편장을 같이 배열하고 주해가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였다. 부록에 주돈이의 ＜태극도설(太極圖說)＞, 정호(程顥)의 ＜정성서(定性書)＞, 주희(朱熹)의 ＜인설(仁說)＞, 정호와 주희의 ＜행장략(行狀略)＞ 등이 각 1편씩 실려 있다. 송학(宋學)의 주종인 정주의 행장을 소개하여 학자들의 학문정진에 도움을 주고자 시도하였다

배송정보

교환/반품

입력된 교환/반품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