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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선생문집(大山先生文集)14책 낙질

대산선생문집(大山先生文集)14책 낙질(조선시대 木板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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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조선시대 木板本
모델 300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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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대산선생문집(大山先生文集)14책 낙질 완질은 27임(부록1책) 상태아주좋고 파장없음 크기:33*21.7센치 **大山先生文集, 李象靖(朝鮮) 著. 有界 10行 18字. 版心:上下花紋魚尾. 李象靖(1710∼1781)의 詩文集. 序, 跋, 附錄 등이 없어서 成書의 緣起를 알아볼 길 이 없다. 李象靖의 字는 景山, 號는 大山, 韓山人이다. 그의 外祖 密菴 李栽의 門에 서 受業하였다. 1735년(英祖 14) 進士試를 거쳐 同年에 文科에 擢第, 벼슬이 刑曹參議 에 까지 이르렀다. 象靖이 安東에서 講學하자 學人이 많이 모여 들었다. 大夕山下에 卜居하여, 「大山書堂」이라는 扁額을 걸었다. 이리하여 그는 大山先生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性理學을 硏鑽하여 退溪의 嫡傳을 繼承하였다고까지 稱仰되었다. 앞에 目錄冊 이 따로 있어 目錄上에 卷{1}∼卷{16}, 目錄下에 卷{17}∼卷{52}까지의 목록이 있다. 卷{1}:詩(擬古 등 137首) 卷{2}:詩(旅枕偶得絶句 등 157首) 卷{3}:詩(步上孤雲途中口 占 등 166首) 卷{4}:疏(辭兵曹參知疏 등 6편) 卷{5}:書(與李懶拙齋 등17편) 卷{6}:書( 與金霽山 등 17편) 卷{7}:書(與李仲久 등 23편) 卷{8}:書(答李公燮 등 27편) 卷{9}:書 (答崔汝浩 등 44편) 卷{10}:書(答李天?? 등 10편) 卷{11}:書(答金退甫 등 13편) 卷{12 }:書(與金退甫論四端 등 13편) 卷{13}:書(答朴孝有 등 24편) 卷{14}:(書答李萬甫 등 2 6편) 卷{15}:書(答崔進叔 등 30편) 卷{16}:書(答李澤仲 등 33편) 卷{17}:書(答柳叔亨 叔文叔遠 등 13편) 卷{18}:書(答柳叔遠 등 17편) 卷{19}:書(答權景晦 등 8편) 卷{20}: 書(答權景晦 등 14편) 卷{21}:書(答李學甫 등 25편) 卷{22}:書(答李學甫問目 등 24편) 卷{23}:書(答李學甫 등 24편) 卷{24}:書(答金道彦 등 6편) 卷{25}:書(答金道彦 등 22 편) 卷{26}:書(答金道彦 등 19편) 卷{27}:書(答徐尙甫 등 17편) 卷{28}:書(答黃景初 등 23편) 卷{29}:書(答曰子長 등 23편) 卷{30}:書(答金直甫 등 12편) 卷{31}:書(答李 穉輝 등 22편) 卷{32}:書(答鄭士仰 등 27편) 卷{33}:書(答金子野 등 19편) 卷{34}:書( 答金景蘊 등 24편) 卷{35}:書(答金弘輔問目 등 13편) 卷{36}:書(答柳天瑞龜瑞 등 36편 ) 卷{37}:書(答安瓚如 등 22편) 卷{38}:書(上家嚴등 64편) 卷{39}:雜著(率性之謂道說 등 11편) 卷{40}:雜著(中庸戒愼不睹恐懼不聞疑義 등 8편) 卷{41}:雜著(讀權江左中庸疑 義 등 5편) 卷{42}:雜著(科擧私議 등 9편) 卷{43}:序(聖賢遺像卷序 등 23편) 卷{44}: 序(東籬金公遺卷序 등 9편) 記(報本齋記 등 11편) 卷{45}:跋(書李秀才遺事後 등 45편) 卷{46}:箴(冬至五箴) 銘(屛銘八帖등 3편) 贊(知中樞懶拙齋李公畵像贊) 上樑文(柏湖書 堂上樑文 등 3편) 哀辭(金章仲哀辭 등 3편) 祝文(大王巖祈雨文 등 21편) 祭文(祭外大 父密庵先生文 등 22편) 卷{47}:碑(右贊成琴軒李公墓碑銘 등 6편) 墓誌銘(世子師南坡洪 公墓誌銘 등 12편) 卷{48}:墓碣銘(耕隱李先生墓碣銘 등 19편) 卷{49}:行狀(石贊成琴軒 李公行狀 등 7편) 卷{50}:行狀(??齋崔公行狀 등 6편) 卷{51}:行狀(二樂堂周公行狀 등 10편) 卷{52}:行狀(三山柳公行狀 등 8편). 象靖은 性理學에 두각을 나타낸 학자였으나 詩에는 道學者의 체취가 거의 풍기지 않고 또 素描와 直敍로 성정의 자연성을 流出하 는데 그치고 현학적인 티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詩의 대부분은 景槪와 季節에 부친 閒靜과 그것을 追求하는 幽懷를 써내는 데 低廻하고 있으며 時事를 다룬 것은 거의 없 다. 古體詩는 그리 많은 편은 아니나 君子人의 閒雅한 경지를 安詳하게 엮어낸 조촐한 作들이 보인다. 近體詩는 律絶間에 다 逸興이 긴장 없이 蕭灑하게 다루어져 있다. 6 篇의 疏文 중에서 1781년(正祖 5) 6월에 바친 「三辭刑曹參議仍陳勉君德疏」는 萬言疏 로 立志, 明理, 居敬, 體天, 納諫, 興學, 用人, 愛民, 尙儉 9종의 德目을 條陳한 것으 로 正祖에게 嘉納되었다. 750편에 達하는 書牘은 性理諸書를 비롯한 제반 학술문제의 토론이 중심이 되어 있으므로 象靖의 학문을 연구할 때에는 그의 書牘에 詳密한 검토 를 가해야 할 것이다. 數例를 들어 보면 1745년(英祖 21) 金聖鐸에게 보낸 答書 別紙 에서 「戒愼恐懼」, 「眞西山所謂仁義禮智之理根於性」「心無出入」, 「敬靜合一」, 「靜中有物」 등 數項을 토론하고 있고, 1761년 李守恒에게 보낸 書牘의 別紙에서 太 極動靜說에 관한 견해를 條陳하고 있으며, 1774년에 보낸 權濂에의 答書 別紙에서 四 書에 관한 제문제를 다루고 있다. 따라서 長篇의 書翰이 많아 篇數에 비해 차지한 지 면이 많아졌다. 본서 도합 26책 중에서 書牘이 16책을 차지하고 있다. 雜著 4권 중 卷{39∼41} 3卷은 性理學에 관한 제문제를 토론한 文篇들이다. 「心動靜圖」, 「中庸 首章圖」, 「玉山講義圖」가 부록되어 있다. 「科擧私議」에서는 당시 과거제도의 폐 단을 歷述하고 그것의 제거책을 진술한 것이다. 과거의 폐지를 주장하지 않고, 經傳의 記誦이나 形式文章의 製作을 반대하고 文義의 체득과 의리의 발명을 주로 하여 考試를 실시하자는 것이다. 약 4,000자에 달하는 장문이다. 「國恤服制和議」는 國喪에 임하 는 臣庶의 예절을, 각종 禮書와 전례를 인용, 검토하여 조절을 시도한 것이다. 象靖 은 他家의 문집과 저술에 序·跋을 많이 쓴 인물의 하나로, 評說은 褒揚을 主로 한 것 이기는 하나, 詩文의 비평에 있어 많은 참고가 된다. 象靖의 文章은 流麗通暢하고 騈 散間에 軒昻한 節奏가 살려져 있다. 書牘과 序跋이 많은 데 比해 墓道文字와 行狀은 매우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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