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백자 17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옛날물건 댓글 0건 조회 1,085회 작성일 04-02-29 14:27 본문 질이 하얀것은 천성을 드러내는 것이요 몸체가 빈것은 족히 만물을 담기 위한 것이네 말은 삼가지만 능히 천화를 드러내니 때때로 탁하고 맑음을 그대로 두네 목록 이전글소원화계첩 04.09.29 다음글17세기 철화배갖매죽문 시명항아리 04.02.2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