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백자 17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옛날물건 댓글 0건 조회 708회 작성일 04-02-29 14:27 본문 질이 하얀것은 천성을 드러내는 것이요 몸체가 빈것은 족히 만물을 담기 위한 것이네 말은 삼가지만 능히 천화를 드러내니 때때로 탁하고 맑음을 그대로 두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이전글소원화계첩 04.09.29 다음글17세기 철화배갖매죽문 시명항아리 04.02.2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