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백자 17세기 철화배갖매죽문 시명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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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옛날물건 댓글 0건 조회 1,361회 작성일 04-02-29 14:26본문
16세기 청화백자시명전접시
다 알듯이 봄이 오면 갈병이 생기나
꽃 아래 유하주를 손으로 떠 마시도록 하지는 않네
표형병은 몹시 질박하고 옥배는 사치스러우니
가장 사랑스러운 백자야 말로 눈의 화려함을 이겨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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