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백자 청화백자 시명전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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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옛날물건 댓글 0건 조회 1,350회 작성일 04-02-29 14:23본문
15세기
달빛 차가운 대나무 계곡에 도연명이 취해있고
꽃 시장의 향기로운 바람속에 이백이 잠들었네
돌이켜 보면 세상사 정이 드는것 같고
인간사 술을 마시지 않아도 술 취한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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